반응형 @_inpink1 다이어트 보조제 바이미 공구 후기, 복용, 찐후기, 구매팁 아마 제 여친이 작년 겨울부터 다이어트를 계속 이야기했어요. 저는 약 2달 정도 들으니 귀에 딱지가 앉아 버리더라구요. "살 좀 빼라. 돼지야!"라는 말을 들어도 이제 감흥이 없었어요..ㅋㅋ 최근에 날씨가 더워져서 여름옷을 꺼내보았습니다. 혹시나 변색되거나 한 옷들은 없는지 사이즈 아직 괜찮은지 입어보고 했는데 충격을 먹었습니다. 와...흰 박스티 입었는데.. 앞에 쪽에 살찐 굴곡들이 보이는... 와... 여친님께서 그렇게나 말씀하셨던 "살빼!"라는 말이 이제야 실감이 나더군요. 여름이다 보니 다들 가볍고 시원한 옷차림들을 하실 텐데 아시다시피 이런 옷차림들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죠. 저처럼 되어버리면 핏도 없어요 그냥 미쉐린타이어 모델 되어버리는 거예요..ㅡㅡ;;; 제품 선택한 계기 저 같은 경우는 남.. 2023.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