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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4

[제주카페] 조천 초당옥수수아이스크림이 맛있는 점점카페 [제주카페] 조천 초당옥수수아이스크림이 맛있는 점점카페 - 천천히걸어(Slow Walk) 블로그 이곳은 강민경님 유튜브에 소개 되었던 점점카페 입니다. beproudofmyself.com 2023. 10. 12.
제주여행 숙소 Nolly(풀빌라펜션) 제주여행 숙소 Nolly (풀빌라펜션) - 천천히걸어(Slow Walk) 블로그 다들 여름에 휴가들은 잘 다녀오셨었나요? 저희 커플은 사람 북적이는걸 싫어해서 휴가철이 끝나면 제주도에 놀러오려고 묵혀두었다가 이제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묵은 숙소는 남서쪽에 위치 beproudofmyself.com 2023. 9. 15.
[기장카페] 소금빵이 유명한 기장카페 칠암사계 위치, 주차, 내부, 후기 [기장카페] 소금빵이 유명한 기장카페 칠암사계 위치, 메뉴, 후기 - 천천히걸어(Slow Walk) 블로그 요즘 어디론가 다니기 좋은 날씨의 연속이네요 낮은 견딜만한 더위에 저녁이면 시원해져 산책하기 좋은 그런 날의 연속입니다. 오늘은 소금빵이 유명했는데 첫 방문때는 먹어보지 못했던..(대 beproudofmyself.com 2023. 9. 6.
[속초카페] 스테이오롯이 사진맛집 카페 위치, 메뉴, 후기 [속초카페] 스테이오롯이 사진맛집 카페 위치, 메뉴, 후기 - 천천히걸어(Slow Walk) 블로그 오늘은 고성여행 2일차 대구로 내려오는 길에 점심도 먹고 잠시 쉬어갈겸 내려오는 길에 beproudofmyself.com 2023. 8. 3.
[양양카페] 칠드라이브인(7드라이브인) 카페 [양양카페] 칠드라이브인(7드라이브인) 뷰맛집 - 천천히걸어(Slow Walk) 블로그 양양에 있는 예쁜카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beproudofmyself.com 2023. 8. 3.
[속초카페] 태시트(TACIT) 아야진 해변카페 [속초카페] 태시트(TACIT) 아야진 해변카페 - 천천히걸어(Slow Walk) 블로그 다들 여름 휴가철인데 어떻게 보내세요? 저희 이번 주에 잠시 서로 beproudofmyself.com 2023. 7. 30.
급예약한 호주 시드니 여행기#8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해외여행 한번 갔다 오면 다들 사진 정리하기 바쁘시죠? 또다시 핸드폰을 찾아 그때 거기 어땠더라 하면 주변인들에게 보여주기도 하시구요 저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여기 좋더라 하면서 그때 느낌 감정들을 전달하기에 여념이 없었어요 ㅎㅎ 오늘은 그런 곳들 중에 하나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Let's go~~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아주 유명한 명소죠. 저희는 이번 여행에서 이곳 오페라 하우스를 3번이나 오게 되었습니다. 한 번은 브릿지 쪽에 있는 천문대구요. 한 번은 오페라 하우스 바로 아래 스낵바 그리고 마지막은 오페라 하우스 뒤편 공원입니다. 아참. 저희가 왔을때는 Vivid 빛축제 하는 기간이라 하루는 낮에 본다이 비치 쪽에 수영장 보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을 배로 왔었거든요. 배 .. 2023. 6. 5.
급예약한 호주 시드니 여행기#7 대중교통이용 해외를 가면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수단이 있다면 정말 편하겠죠? 렌터카를 이용하던 대중교통을 이용하던 그 나라에서의 습관과 관습 그리고 법도를 따라야 함은 당연하겠죠?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이번에는 모두들 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한번 정리할 겸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 오팔카드 다들 구매하셨죠? 오팔카드를 구매해야 공항이라는 감옥에서 나오실 수 있으세요~ 앞에 글 참조하셔서 얼른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가볼까요? 대중교통 - 버스 시드니는 한국처럼 교통카드인 오팔카드로 선박, 버스, 트램, 지상-지하철 이렇게 4가지를 모두 이용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중에 버스입니다. 우리에게 아주 친숙한 교통수단이죠~ 한국처럼 탈 때 오팔카드를 찍고 내리실 때 찍고 하시면 환승도 됩니다. 여기서 .. 2023. 6. 2.
급예약한 호주 시드니 여행기#6 오팔카드 구입 시드니로 출발 티웨이 항공을 이용한 10시간의 비행.. 이번 비행기는 생각보다 어르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4층에 있는 푸드코드에서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면서 찍은 국제선 내부 풍경입니다. 여긴 사람도 많았고 이래저래 정신이 없이 먹고 왔습니다. 얼리체크인이 된다고 해서 수화물 붙이러 갑니다. 와.. 해외를 자주 못 가보다 보니 인천공항은 제 기억에 약 5년 만에 온 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수화물을 자동으로 붙여주는 기계가 있네요 띠옹~ 사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탑승권이나 여권을 오른쪽에 인식하시면 바로 수화물 태그가 길게 나옵니다 그러면 뒤면에 보시면 1번 여기를 뜯으라는 곳이 있습니다. 뜯고 난 다음에 수화물 컨테이너가 열리면 문에 적힌 대로 바퀴가 안쪽으로 가게 눕혀서 그림처럼 두시고 손.. 2023. 5. 26.
급예약한 호주 시드니 여행기#5 짐싸기 급예약한 호주 시드니 여행기 #5 짐 싸기 - 천천히걸어(Slow Walk) 블로그 이제 진짜 다 왔습니다. 마지막 단계인 짐 싸기입니다. 저는 예전에 깜빡하고 보조배터리를 위탁수화물로 보냈다가 걸려서 시간을 지체한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홍콩 갔을 때일 겁니다. 그리고 beproudofmyself.com 2023.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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